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덕길의 아폴론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지역색을 살려 작중 다수의 등장 인물들이 [[규슈]] 말을 일상적으로 쓰는 작품이기도 하다. 국내판에서도 [[사투리]]로 적절하게 번역되었다. 애니플러스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판은 시청자들을 위해서인지 평어체로 번역됐다. * 제목이 언덕길인 이유는 [[나가사키현]]의 지형적 특성상 산동네가 많아서이다. 무대가 되는 [[사세보시]]도 실제로 가 보면 2층집들이 가파른 언덕에 들어차 있는 풍경을 볼 수 있다. * 애니화 이전에 도시바 EMI쪽에서 [[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]]처럼 작중 언급되거나 관련이 있는 여러 명곡들을 엮은 [[http://www.amazon.co.jp/dp/B002HJ5X1S/|이미지 사운드 트랙이 나온 적]]이 있다. * 작중에 등장한 트랙은 [[http://www.amazon.com/SAKAMICHI-APOLLON-ORIGINAL-SOUNDTRACK-BOOKLET/dp/B007BRSMVO|이쪽에서 확인.]] 이쪽도 레코딩이 물건이다. * [[나는 친구가 적다]]의 [[미카즈키 요조라]]가 도작한 것으로 밝혀진 영화가 바로 이 작품의 패러디다. 아이러니하게도. 이 주인공의 성우가....[[하세가와 코다카]]의 성우와 같다! * 작중 무대는 1960년대의 나가사키 사세보. 실제로 작품에 나온 풍경들이 사세보 현지 로케이션으로 작화되었다. [[http://umimachi.exblog.jp/i37|아직도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많은 풍경들이 그대로 있어서 재미를 자아낸다.]] * 사실 밴드 묘사 관련으로 먼치킨 판타지로 묘사되는 [[케이온!]]보다 한술 더 뜨는 먼치킨물이다. [[제이콥 콜리어|즉흥연주는 기본에 즉흥 세션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16살이라니...]] 하지만 유명한 음악인들 중에는 청소년기에 이미 완성이 된 케이스가 워낙 많고, 음악 연주 묘사를 디테일하게 파고 들어가는데다 현실적인 결말 때문에 다들 그려러니하고 넘어간다. 약간이나마 실드를 치자면 둘 다 어릴적부터 해당 악기를 연습해왔다고 한다. [[분류:언덕길의 아폴론]][[분류:일본 만화/목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